태사랑에서 여러 정보를 뽑던중 앙코르왓 부분에서 요술왕자님이 이 책 한번 읽고 가라는 글을 본다.
안그러면 된통 이해가 안된다나?
그래서 읽었다!
음... 너무 어렵다.ㅎㅎ
내용은 이해는 가지만 좀 딱딱한 느낌이 여행책자 위주로 요즘 책을 맣이 읽어서 그런지 이책은 인문학쪽의 연구 결과 쪽에 가깝다. 다 읽긴 했는데 앙코르왓의 심오함에 이곳이 장난 아니라는 동경을 가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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