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광청에 가니 준 책.
원래 관광청에서 주는 태국가이드북이 300쪽이나 되고 좋다고 해서 갔는데 그책 다 나갔단다.
나중에 새로 또 들어온다는데 그때 또 가봐야 겠다.
그런데 이책 얇긴하지만 참 간단명료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몰라 가지고 갈 예정이다. 또 알어? 돈남고 시간남으면 말레이지아, 싱가포르까지 갔다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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