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가지고 갈 가이드북을 이것 한권으로 정했다.
두껍긴 하나 가이드북 3~4권 가지고 갈일 있냠...
더구나 어차피 많은 책들 다 읽었고 필요한 정보는 책 공간에 이리저리 포스트잇이나 메모로 넣어주면 된다. 나만의 가이드북을 만드는 셈이지 뭐..
이렇게 포스트잇 오려서 붙이니 목차로 빨리빨리 인터넷 보다가 좋은 정보 있으면 도시 찾아 적기 편하다. 업데이트 부분은 책안에 따로 출력해 붙이거나 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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