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큰맘먹고 베란다 정리하니 각종 잡동사니 다 나온다.
방 정리도 할겸 해서 그냥 다 내다 처분할 각오로 싸놨던것 한꺼번에 옮겨서 용산 갔다.
젠장 친구 차까지 동원해서 가져갔는데 정말 터무니 없는 가격 부른다. 귀찮아서 대량 쓰레기 처분 했다 흑흑.
나중에 쬐끔 후회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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