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입구부터 포스가 다르다.
중국에 소림사가 있다면, 한국에는 골굴사가 있다.
간만에 불상을 찍어볼 수 있었네.
우천때문에 야외시범행사가 취소된 줄 알고 실망 했는데,
조그만 실내에서 시행되어 지나가던 우리를 불러주었다. 방송이라도 해주징...
관객은 템플스테이를 하는 외국인2명과 우리 둘 까지 4명.
간만에 기념촬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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