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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억/돌아다니면서

여의도 벚꽃축제 2013

 

 

일하다 말고 나오게 됐다.

어디갈까 하다가 향한 곳은 여의도.

 

벚꽃구경은 잠깐.

사람 구경 하러 온 듯하다.

아 지쳐...

 

 

 

 

 

쌍쌍 커플들을 피해서, 군것질 삼매경.

강바람에 아직 쌀쌀하다. 아니 춥다 ㅠ,ㅠ

 

 

이왕 나온거니, 야경도 찍어보고 싶어진다.

 

 

 

 

 

마포대교 아래에는 서울색 공원 이 있다.

비틀어대니 재미난 구도도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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